캄보디아에서 아이들에기 하지말아야 할 행동

물론 여행패키지 오시는 분들이 가이드를 통해서 많이 듣겠지만 자유여행 오시는 분들도 놀러 오시기 전에 알아 두시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서 들어보셨던 이야기 중에 구걸하는 아이들한테 돈을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국식당에서 그리고 한국인들이 많이 가시는 과일 가게 어김없이 물건을 파는 아이들과 섞어서 이런 구걸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구걸하는 아이나 여성분이 많습니다.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구걸하는 여성분이 일부러 아이들을 꼬집어서 올게 해서 한국인들이 많이 가시는 곳에 가서 돈을 구걸합니다.

불쌍하다고 주시는 돈이 근처에있는 아이들이 불러오고 한국인 나 외국인이 더 오게 되는 이유가 되기 기도 했고요.

그리고 아이들을 학교와 더 멀어지게 만듭니다.

서양 분들은 보통 안줍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되냐면 커서 똑같은 엄마랑 구걸하고 아이가 낳으며 아이를 울려서 구걸하고 그 받는 돈으로 생활합니다. 어렇게 반복되는 살압니다.

돈 대신 학용품이나 옷들을 주시면 좋아한다고 하니까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런 어려운 아이들위해서 학교를 짓거나 교육시키려고 애쓰는 단체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말로 조금 배운 아이들이 있는데 2돌라 2돌라(02dollars) 주세요 하면 주지마 시길 바람니다.

인사: 캄보디아의 인사법은 양손을 합장한 상태해 입, 코앞에 두고, 머리를 숙이고 인사를 합니다.캄보디아인을 저음에 만나실 떄 캄보디아스타이로 양순을 합장하시고 머리를 숙이고 하시면 캄보디인들과 좀 더 친근함을 어필할 수있습니다.
북장:캄보디아는 불교 국가라서 앙코르와트나 유적지에 방문하실 떄는 특히 복장에 주의해셔야합니다.
짧은 스커트, 반바지로 좋아하시는 분은 앙코르와트에 방문하기 전에 꼭 확인하 는 것이 좋습니다.
구걸: 캄보디아에서는 어린들이 외국긴을 대상으로 구걸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보틍 어른들이 1달러를 요구하거나 언떤 하이들은 한국어 표현으로 천 원 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통: 오늘 캄보디아에서 여행자들이 이용할 만한 교통수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톡톡, 택시, 버스를 이용하고 싶으시면 Grap나 PassApp 이용하시면 가능합니다. 프놈펜에서는 위의 세가지 수단을 모두 접할 수 있지만,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여행자들은 거의 툭툭고 택시를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화폐: 캄보디아에서는 리엘(KHR) 사용합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식당이나 맛집에 달러(USD)사용하고 가능하고 리엘(KHR) 사용하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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